다하누AZ쇼핑, 휴면 부동산 활용한 공동 창업설명회 진행

기사입력 2014-03-04 10:56


축산물 종합쇼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다하누AZ쇼핑(www.azshopping.co.kr. 최계경)이 도심인근에 위치한 나대지나 휴면 건축물을 보유한 소유주를 대상으로 바베큐장을 갖춘 정육점사업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천호동 다하누AZ쇼핑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설명회는 앞으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창업설명회는 본사와 공동창업방식으로 운영되는 바베큐장 정육점의 입지분석, 시장조사, 운영전략, 수익구조 및 배당금 배분 방식 등 나대지나 빈 상가의 개발계획에서부터 성공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정육점 창업의 A부터 Z까지 다뤄진다.

다하누AZ쇼핑의 공동창업은 본사에서 개설비용의 30%를 투자하여 정육점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지나 건축주는 매월 운영수익에 따른 수익 배당금을 지급받게 된다. 매장에서 함께 일을 하고자 하는 공동창업주에게는 수익 배당금 외 별도의 급여가 함께 지급된다. 회사는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공동창업주에게 일일, 주간, 월간, 연간 결산보고를 하고 있으며, 상시 포스 시스템을 통해 판매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다.

다하누AZ쇼핑은 한우에서부터 돼지, 닭, 말, 꿩, 양, 토끼 등 모든 축산물을 취급하는 축산물 종합쇼핑센터로 현재 판교점, 동탄점, 성남 수진역점까지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에 오픈한 판교점은 현재 월평균 매출이 3억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11%대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고기를 인근 식당에서 상차림비만 내고 바로 먹을 수 있어, 가족단위의 외식이나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바베큐장은 캠핑장 문화의 확산과 함께 나들이가 본격화 되는 봄, 여름, 가을에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베큐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의 자리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실제로 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이 2009년 36.8kg이였던 것이 2012년에는 43.7kg으로 늘어나 4년 만에 22.3%나 증가해, 향후 축산물 유통사업 전망을 매우 밝게 내다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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