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 산업 중에서도 디저트 창업아이템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서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TO THE DIFFERENT ?' 세계 각지의 모든 맛있는 디저트들을 한 공간에서 맛 볼 수 있는 통합형 디저트 프랜차이즈 카페이다.
커피와 다양한 차, 천연 생과일쥬스, 스무디등 거의 모든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디저트 카페의 특성인 일본산 원조 비허니 꿀을 베이스로 한 벌꿀아이스크림, FRENCH-ITALIAN-NEWYORK ORIGINAL로 구성된 정통 치즈케익시리즈, 통사과에 카라멜과 초코 토핑을 더한 건강식 카라멜애플, 기존 도지마롤에서 크림의 부드러움과 빵의 두께를 더욱 얇게하여 재창조한 TOKYO BREAD등이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2주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메뉴들은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기있는 모든 메뉴들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자칫 전문성의 결여로 비춰질 수 있지만, 'TO THE DIFFERENT ?'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 디저트 시장에서 맛있는 메뉴들을 조사하여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적인 기술력은 필수요소다. 또한 3월 1일 가오픈한 울산 'TO THE DIFFERENT ?'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의 퀄리티는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이지만 음식 전문가들에게도 높은 퀄리티로 인정을 받고 있다.
단순히 맛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각 메뉴마다 특색이 살아있다. 국내 인기있는 모든 디저트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신의 니즈에 맞는 디저트를 입맛에 따라 선택하여 상당한 판매매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TO THE DIFFERENT ?'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창업의 장단점을 흡수하다.
단순히 투더디프런트가 국내에서 창업자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메뉴에 기인된 것만은 아니다. 바로 현재 디저트 및 카페 프랜차이즈의 포화, 한계에 다달했다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는 카페 프랜차이즈의 수가 어딜가나 볼 수 있을만큼 흔하게 존재하고 있다. 커피는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적인 디저트로서 안정적인 수요층이 있지만 결국 현재 유망사업아이템으로 볼 수 없는 레드오션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저트 사업아이템은 커피 전문점이 포화된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성과 독창성으로 인해 경쟁력 있는 유망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창업아이템의 예로는 벌꿀아이스크림, 도지마롤, 버블티등이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없어서 못 산다'라는 말까지 듣고 있을 정도의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반짝상품'이라는 타이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디저트는 일반 음식과 달리 분위기, 특별함, 다양성, 새로움등이 필수 요소다. 따라서 한가지 디저트로 단기간의 매출은 있을 수 있으나,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꾸준히 끌어당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투더디프런트는 이러한 레드오션사업과 블루오션사업의 각 장단점을 정확하게 분석, 기획하였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까지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는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디저트 시장이 발달하는 가운데,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이 심하며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는 고객의 특성과 TO THE DIFFERENT ?의 기획의도는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
'TO THE DIFFERENT ?' 뜨는 창업 열풍 가속화
3월 1일 울산에 첫 오픈한 'TO THE DIFFERENT ?' 시범매장의 하루 평균 매출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지방임에도 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줄서서 먹는 진풍경까지 벌여지고 있으며, 수도권 및 국내외 인기있는 디저트들에 특색을 더한 것이 인기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6~7월부터는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1차 50개점, 그 후에도 50여개 가맹점 단위로 2차, 3차등의 동시 오픈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O THE DIFFERENT ?' 창업은 40~45평형 이상, 번화가 및 역세권등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특수상권에서 창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가맹 계약시작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수백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3월말에서 4월 초 사이 계약이 진행될 것이라고 창업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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