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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가 딸기음료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망고식스는 주고객층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등 SNS를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보기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나면 먼저 사진 촬영을 하고 친구들과 정보를 교환하는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을 공략한 것이다.
망고식스는 앞서 카페업계의 커피 경쟁이 치열하던 2년전 차별화된 파란색 음료 블루레몬에이드를 출시해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본 경험이 있다.
망고식스 관계자는 "시즌 한정 제품인 만큼 출시 초기 고객의 평가가 중요했다"며 "제품의 본질과 소비 심리를 함께 충족시키면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