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쇼핑 등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제재 대상이 된 사이트는 네이버 지식쇼핑, 다음 쇼핑하우, 어바웃, 다나와 등이다.
공정위 발표에 따르면, 이중 네이버 지식쇼핑은 상품광고인 '프리미엄 추천상품'이라는 목록을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켰다. 그리고 쉽게 알아채기 어려운 작은 크기의 영문자 표기(AD)만으로 광고임을 알렸다.
다음 쇼핑하우 역시 광고상품 코너인 '추천 아이템', '소호 베스트 100', '프리미엄 소호', '추천소호몰', '베스트소호룸' 등을 운영하면서 광고임을 알리지 않았다.
심주은 공정위 전자거래과장은 "품질이 우수하거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들로 인식되는 영역에 광고비를 받은 상품을 게시했음에도 관련 여부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다. 이는 구매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기만적 유인행위"라고 지적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