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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정홍원 국무총리
그는 목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긴급사고대책 관계장관회의를 마치자마자 대책본부로 이동했다.
가족들에게 계속된 항의를 듣던 정 총리는 체육관 밖으로 나가려는 과정에서 생수를 맞아 머리와 어깨가 젖기도 했다.
사고대책본부에서 10여분간 머무른 뒤 자리를 옮긴 정 총리는 서울로 복귀해 구조활동을 지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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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오전 9시 현재 선사 직원 1명, 교사 1명, 학생 4명 등 총 6명의 사망자가 발표됐으며, 구조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