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지 '카페 지원서비스' 등 예비창업자 돕기 눈길

기사입력 2014-04-22 17:41


중소기업청이 지난 해 발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생계형 창업 비중이 8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80.2%에 비해 2%가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생계형 창업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성공 여부가 생계와 직결되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기업들이 발벗고 나선 것.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ArounZ)는 지난 주 개인 카페 창업자를 위한 무료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를 오픈했다.

어라운지의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는 카페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메뉴 개발부터 카페 운영 노하우까지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을 무료로 컨설팅 해준다. 순수 개인 창업비용 외에 컨설팅비, 로열티, 교육비 등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

어라운지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의 핵심은 주변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만을 위한 메뉴 개발, 머신 및 기타 용품 세팅에 대한 교육을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오픈 후에도 맞춤 커피 배송을 통해 카페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블렌딩 원두를 제공하고, 국내·외 대회 챔피언 출신 바리스타의 메뉴 레시피를 제공해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등 오픈 후 카페 운영까지 철저하게 책임진다.

또한 CJ푸드빌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외식창업 전문 교육 기관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상생 아카데미는 CJ푸드빌이 보유하고 있는 외식사업 노하우를 중장년 은퇴자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상생 아카데미에서는 제2인생을 준비하러 온 중장년층 교육생들에게 ´생애재설계 멘토링´과 외식업 트렌드, 메뉴 개발, 세무 상식 등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으로 이뤄진 '기본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한다. 이어 '창업맞춤 실습교육' 과정을 통해 카페음료 실습, 제과ㆍ제빵 실습, 이탈리안 조리 실습 등 창업 분야의 실제 운영 이해 및 체득화를 돕는다.


아울러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이 선보이는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에서는 창업에 불안함을 느끼는 초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운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생 체험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개최되는 창업설명회를 우쿠야 가락직영점에서 실시해 예비창업자들이 무료로 메뉴를 조리해 보고, 매장 운영을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매장 운영 체험을 제공해 매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어라운지 카페창업 지원서비스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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