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 약 5.4kg의 푸딩을 3분안에 먹어치운 '식신녀'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을 보면 미국의 한 라디오방송사 프로그램에서 '푸드파이터' 몰리 쉴러(34)가 출연해 큰 숟가락을 들고 그릇에 담긴 푸딩을 먹기 시작했다. 이날 그녀가 먹은 푸딩의 양은 약 5.4kg. 옆에서 참관했던 기네스북 담당자는 '푸딩 빨리먹기'의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고 말했다.
방송중 진행자들도 "그녀의 먹는 속도가 경이스럽다", "숨은 어떻게 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한편, 몰리 쉴러는 올해 초 열린 '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30분 동안 363개의 닭날개를 먹어치웠다. 또한 그녀는 전에도 튀긴 버섯 먹기 대회에서 8분만에 약 4kg, 소고기 패티 먹기 대회에서 1분 46초만에 8장, 2kg 스테이크 빨리 먹기 대회에서 2분 44초의 기록을 수립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