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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조화, 합동분향소 밖으로...유족들의 슬픔과 분노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은 "정부에서 보낸 화환은 보기 싫다"며 조화를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강병규 안정행정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등의 조화가 장외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조화 분향소 밖으로 이동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박근혜 대통령 조화, 유족들의 분노 이해되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 조화, 분향소 밖으로까지 밀려나다니", "박근혜 대통령 조화 뿐 아니라 국회의원들 조화 모두 밖으로..", "박근혜 조화 보기 싫은 유족들 슬픔 어느 정도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식 합동분향소는 전날까지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임시로 운영됐으나 이날부터 안산 화랑유원지로 옮겨졌으며, 일반 조문객은 오전 10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