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와 함께 "다이빙벨 내부 CCTV 통해 다이버들과 교신하며 천천히 하강 명령을 내리는 이종인 대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 이후 해난구조용 엘리베이터 '다이빙벨'에 논란이 거듭된 가운데, 당초 사고 15일 째인 새벽 2시쯤 투입을 예상했다. 하지만 밤새 높은 파도와 빠른 유속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투입이 지연됐으며, 이후 오전 8시쯤에도 한 차례 시도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이후 정조시간인 오후 3시부터 투입을 시도해 비로소 물속에 투입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다이빙벨 투입 성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빙벨 드디어 투입 구조활동 힘 실을까요", "다이빙벨 투입 성공, 좋은 성과 있기를", "다이빙벨 투입, 언딘이 시신 수색 할 수 있는 좋은 자리 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