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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약속
영상에는 단원고 이승현 군의 아버지가 팽목항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2학년 8반 이승현 아빤데 아직 우리 승현이 못 찾았어요. 좋아하는 분이랑 사진을 꼭 한 번 찍고 싶었는데 승현이 찾기 전에 사진을 찍으며 마음에 걸리는 거 같아서. 승현이 찾으면 그 때는 사진 한 번 찍어도 될 거 같아요"라는 말을 남겨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연락해서 나중에 한 번 뵙고 싶다 힘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실종자 아버지를 응원했다.
한편
손석희 약속을 접한 네티즌들은 "
손석희 약속, 정말 간절히 지켜지길 바란다", "
손석희 약속, 포옹 할 때 눈물이 났다", "
손석희 약속, 꼭 지켜주세요", "
손석희 약속, 완전 감동이다", "
손석희 약속, 온 국민이 바라는 약속"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