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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 KBS 항의 방문,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해임-사과 요구
이들은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항의방문을 가로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서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 대해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를 비교한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일부 언론이 허위기사를 유포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오후 KBS 간부 2명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과정에서, 일부 유족들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장시간 억류됐다고 주장했다.
유족들 KBS 항의 방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
유족들 KBS 항의 방문,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이 사실이라면 사과해야할 것", "
유족들 KBS 항의 방문,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과 받으려 경찰과 4시간 가량 대치", "
유족들 KBS 항의 방문,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실이 아니더라도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