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아내, 요리하면서 간도 안봐 ‘달라졌어요’ 통해 치료될까

기사입력 2014-05-20 14:12



거식증 아내

거식증 아내

'달라졌어요'

거식증 아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라졌어요'에서는 아내의 거식증으로 흔들리는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 부부는 한국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나라로 돌아간 후에도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애를 했다. 결국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의 사랑 앞에는 예상치 못한 장애가 있었다. 바로 아내의 거식증이었다. 아내의 심한 거식증으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흔들리고 있다.

이 방송에서 거식증을 보이는 아내는 150㎝의 키에 몸무게가 29㎏밖에 나가지 않는다. 아내는 자신이 거식증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남편은 아내의 거식증을 고치기 위해 한약도 먹이고 억지로 병원에도 데려갔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식증인 아내가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은 불안하기만 하다. 요리를 하면서 간도 보지 않고, 힘이 없어 기저귀를 채우는 것도 서툴기만 하다.

남편은 하나하나 아내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남편이 화만 내는 것 같아 서운하다. 두 사람의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전문가들이 나서 문제점을 해결했다.



거식증 아내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거식증 아내, 150cm에 29kg이라니 충격이다", "

거식증 아내, 정말 힘들어보이더라", "

거식증 아내, 치료되서 다행이야", "

거식증 아내,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

거식증 아내, 거식증 환자들 정말 힘들겠더라", "

거식증 아내, 식생활로 부부관계도 무너질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달라졌어요' 공식 홈페이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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