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윤호가 아웃도어 팀버랜드(TIMBERLAND)의 라디오광고를 체결하며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는 최근 조윤호와 라디오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6월 2일부터 '코믹'과 '자연'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의 라디오 광고를 전격 공개한다.
첫 번째 '코믹' 컨셉의 광고는 KBS <개그콘서트>의 <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조윤호의 재치 있는 유행어와 입담이 돋보이는 멘트로 제작 되었으며 '자연'이라는 컨셉의 두 번째 광고는 자연을 실제로 걷고 있는 듯한 편안한 나레이션과 함께 일상 속의 작은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팀버랜드(TIMBERLAND) 측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아웃도어 룩을 새로운 코드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어 "생활 속 라이프 스타일의 아웃도어를 개그맨 조윤호의 재치 있는 유행어와 접목시켜 티저 형식으로 제작했는데 현장에서 조윤호의 즉석 애드립과 특유의 입담이 더해 즐겁게 제작할 수 있었다."며 광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팀버랜드의 두 가지 버전의 라디오 광고는 오는 6월부터 2달간 'MBC 정오의 희망곡', 'KBS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KBS 조정치,하림의 2시' 등을 비롯한 KBS, MBC의 주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