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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주변 일대 피해 속출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으로 인해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처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피해를 입었다. 근처에 있던 80살 김 모씨는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사고를 당했다.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에 대해 오후 7시쯤 고양식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12일까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일산 토네이도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일산 토네이도, 한국에도 이런 일이 생기네", "일산 토네이도, 주민분들 피해 더 이상 피해 없었으면", "일산 토네이도, 충격적이다", "일산 토네이도, 피해 입은 주민들 너무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