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EPCO, 사장 조환익)는 국내 전력산업계 우수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본사 앞마당에서 '전력기술 사업화&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4)'를 개최하였다.
특히 12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전기산업진흥회, 전기공업협동조합,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등 유관기관 인사와 외국 대사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을 포함하여 총 500여 명이 참석하여 '전력기술사업화&동반성장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한 '동반성장관'에서는 한전의 수출촉진보증제도(KEPCO Trusted Partner) 인증기업을 포함하여, 우수 중소기업의 신개발 전력기자재, 협력R&D 우수 성과물, 전력산업 신기술 제품 등을 홍보할 수 있는 67개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전력신기술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한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부스 설치비용 등 제반비용을 전액 지원하였으며,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촉진하고 향후 한전의 해외사업 프로젝트 수주 및 공동 진출방안을 모색하고자 해외사업 전담부서와 기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전력산업 설비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외에도 한전에서 별도의 중소기업 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진입 중소기업에게 vendor 등록절차를 안내하고, 배전, 송변전, ICT, 신성장동력 분야의 전력기자재 납품규격 및 계약정보를 상담하고 전력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 가능분야를 협의하는 한편 보유 특허를 무상으로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술나눔 협약과 특허청 특강,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 등의 세미나를 통해 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수요자 중심의 R&D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기술 사업화&동반성장 박람회'를 정례화하여 개최함으로써 기술혁신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 전력산업계가 함께 동반성장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