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은 다 똑같다고? 덤은 기본 샐러드바 서비스까지

기사입력 2014-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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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숯불 양념소갈비살전문점 '불소식당'이 고기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샐러드바와 크림생맥주 등 독특한 콘셉트의 서비스를 제공 주목을 받고 있다. 불소식당은 4인분(600g)을 주문하면 4인분(600g)을 더 제공하는 소갈비살 맛집 브랜드다. 강원도 횡성 한우에 해당하는 네브래스카주 블랙앵거스 30개월 미만의 소고기만을 사용하는 게 특징.

대표 메뉴는 숯불양념 소갈비살과 생 황제갈비살이다. 숯불양념 소갈비살은 고기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일정하다. 불소식당의 노하우로 만든 특화된 소스로 맛을 냈다. 마블링이 살아있는 생 황제갈비살은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독특한 콘셉트는 마음껏 이용이 가능한 샐러드바다.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과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다. 고깃집에서는 보기 힘든 시원한 크림생맥주도 제공된다. 가격은 300cc에 단돈 1000원으로 파격 행사를 진행중이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인절미 빙수도 여름철 고객 입맛을 깔끔하게 해 주는 별미다.

불소식당 관계자는 "신선한 고기와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165㎡(구 50평) 기준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매출추이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후 매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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