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승용차 2897대가 전조등 결함으로 리콜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전조등(하향등) 전구와 전구소켓 접점의 접촉 불량으로 전조등(하향등)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또한, 주행 중 후드(본넷)와 차체 사이에 발생하는 진동으로 전조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080-767-0089)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