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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김복동 할머니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극우 친일적 신념을 가진 자를 후보로 지명한 대통령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다" "문창극 후보자는 진심으로 사과하고자 한다면 후보직 자진사퇴하라" 등의 글이 적혀 있었다.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우리 힘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감쌀 수 있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도 사과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진실한 사과가 전제되지 않고 금전적 배상에 치우친 것 같은 당시의 협상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며 "그러나 본의와 다르게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문창극 후보자는 과거 교회 강연에서 "조선민족은 게으르다"고 발언한 데 대해 "제 이야기가 아니라 1894년 영국 왕립지리학회 회원인 비숍 여사의 기행문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 나온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조선의 위정자들과 양반들의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위정자들이 똑바로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문창극 후보자에 얼마나 화날까?", "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문창극 후보자 위안부 발언 정말 황당할 듯", "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문창극 후보자 향한 분노...할머니 힘내세요", "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문창극 그냥 깨끗하게 물러나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