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유니폼 600벌 훔친 변태남 "입어봤다"

기사입력 2014-06-17 17:40


600여벌의 여학생 유니폼을 훔친 남성이 체포돼 화제다.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와카야마현 미하마에 거주하는 고이치 히로세(53)가 여학생이 입었던 교복·치어리더복·운동복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중인 그는 지난해 여름부터 12개지역 50개 학교에서 무려 600여벌에 이르는 여학생 옷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의 집에서 이 옷들을 입는 변태적인 행동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옷을 도둑맞은 피해 여학생들은 물품 돌려받기를 거절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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