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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40여 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생포됐다.
이날 임병장과 밤새 대치를 벌인 군은 끊임없이 투항을 권고했다. 오전 8시께 군은 현장에 기존 9개 대대급 인력에 703특공연대를 추가 투입해 임 병장에 대한 포위망을 좁혀갔다.
11시 25분 경 임병장의 아버지와 형이 현장에 도착해 투항을 지속적으로 권유했으며, 오후 2시 55분경 고성군 현내면 야산서 본인의 총기로 자해를 시도한 임병장을 생포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에게 '투항하면 사형당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뒷일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임병장이 소지한 K2 소총과 실탄 모두를 즉각 수거했으며, 임병장의 신변은 군 수사기관에 인계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고 경위 등을 육군 중앙수사단에서 조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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