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난치병 아동의 천사된다

기사입력 2014-06-24 15:54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들 돕는다.

엔제리너스커피는 "25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로 테이크아웃점에서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소원성취 환아의 피아노콘서트 및 풍선 나눔행사 등 협약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협약행사를 통해 '엔젤 Wish Day'를 운영한다. '엔젤 Wish Day'는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매달 1명씩 총 6명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25일 협약행사에서는 소원을 이룬 최준석군(16)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최군은 지난해 '피아노를 갖고 싶어요'라는 소원을 신청해 엔제리너스커피로부터 피아노를 선물받았고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올린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미니 콘서트에서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재능기부 밴드 '휴먼레이스'도 함께 하기로 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던 것에 이어 이번 협약행사를 통해 환아를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엔젤 Wish Day'를 통해 더욱 많은 환아가 소원을 이루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세계 최대 소원성취 전문기관인 'Make-A-Wish재단'의 한국지부로 매년 350명 이상의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