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여성 승마인구의 정책적 확산을 위해 여성승마단 '렛츠런 레이디즈 승마단'을 창단했다. 승마 선진국인 유럽이나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전체 승마인구의 70%정도가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다.
여성승마단원들은 앞으로 연말까지 주3회 한국마사회에서 전문적인 승마강습을 받게 되며, 강습 11주차인 오는 8월쯤 대통령기전국승마대회 공람마술 부문에 출전한다. 이어 오는 10월 중 여성승마단이 주도하는 '말 갈라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각종 사회공헌행사에 여성승마단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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