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올 여름 비키니 키워드는 ‘아찔’

기사입력 2014-06-30 15:09


강렬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올 여름 대세다. 사진제공=11번가

"올 바캉스 콘셉트는 섹시하거나 강렬하거나!"

11번가가 올 여름 바캉스 패션을 책임진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비치웨어 기획전인 '비키니 스타일 파티' 기획전을 7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2014년 신상 비키니를 포함한 100여 개 여름 패션 아이템을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연일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계속되며 11번가 내 비키니 매출은 전년대비(5월 1일~6월 20일) 65% 증가했다. 황금연휴는 물론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비키니 매출이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 회사 측은 "보통 해가 바뀌어도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의 비키니 선호도가 높았다"며 "최근에는 트렌드 비키니를 다양하게 구입해 매번 다른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올해는 '트로피컬&비비드', '와일드&글램', '스포티브', '핀업걸' 등 몸매가 돋보이면서 색감이 강렬한 비키니가 인기다. 11번가는 7월 30일까지 '비키니 스타일 파티' 기획전을 열고 바캉스 패션을 총망라해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독특한 트라이벌 프린팅이 특징인 '쉬비치 비비아나 비키니'는 4만6800원이다.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쉬비치 야광별 비키니'는 2만2800원에 판매한다. 또 바캉스 패션에 어울리는 파라코드베이 팔찌는 2500원, 스냅백과 군모 등 모자는 35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관련 패션상품 구매 시 T멤버십 최대 1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패션문화연구소 서혜림 연구원(MD)은 "올해에는 모노키니, 하이웨스트 스타일 등 다양한 원단과 색상의 독특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인기"라며 "올 여름 유행하는 비치웨어를 최적의 가격에 제공,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키니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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