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예전에는 스리랑카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가기 쉽지 않아 더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지만 2013년 3월부터 스리랑카로 가는 직항노선이 취항되었다. 하나투어는 대한항공 스리랑카 직항을 이용한 다양한 스리랑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제는 하늘 길도 가까워진 만큼 하나투어와 함께 한결 수월해진 여정으로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러 떠나보자
관광지로는 다양한 불교사원과 힌두사원, 이슬람사원 등이 있으며 경제 수도의 중심지인 만큼 국회의사당 건물과 공원, 각종 고층빌딩의 건물들도 볼 수 있다.
#스리랑카의 문화중심지, 캔디
콜롬보에서 북동쪽으로 약 1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캔디는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이자 스리랑카 최대의 불교의 성지다.
캔디는 스리랑카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로 1815년 영국이 스리랑카를 점령할 때까지 싱할라 왕조의 후원을 받아 2500년 이상 스리랑카 문명을 꽃피웠다. 관광지로는 부처의 치아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스리랑카의 최대 불교사원 불치사가 있으며 그 밖에 식물원과 캔디호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 시기리아
일명 "사자 바위"라 불리는 시기리아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사방으로 둘러싸인 밀림지대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바위 요새이다. 시기리아 바위요새를 건설한 사람은 5세기 신할로 왕조의 카사파 왕으로 부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후 후환을 걱정해 높이 200m의 바위산에 왕궁을 건설했다고 전해진다. 문의=하나투어 (☎1899-674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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