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비가 오락가락이다. 쏟아졌다 그치길 반복하는 빗방울에 선뜻 집을 나서기 어렵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외식업계는 뒤늦게 찾아온 여름 장마를 겨냥해 이색 마케팅을 잇달아 내놨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수시로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대비하면서도 색다르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빛을 발하는 LED 우산은 패션과 안전,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색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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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주스는 바나나 우산을 9900원에 판매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6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바나나 우산을 제공하며, 우산 구매 시 바나나 1개도 증정한다. 또한 비 오는 날 바나나 우산을 쓰고 매장을 방문하면 음료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주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2013년 판매된 바나나 우산을 소지하고 매장을 방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비 오는 평일엔 20% 할인 행사
세븐스프링스는 7월 한 달간 '서머 레이니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일 비 오는 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런치와 디너를 2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제휴 할인 및 기타 할인 쿠폰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