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어린이 9명 사망, 놀이터에 미사일이…누구 소행?

최종수정 2014-07-30 08:38


이스라엘 어린이 9명 사망

이스라엘 어린이 9명 사망

놀이터에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9명을 몰살, 전세계에 충격을 던졌다.

28일(현지 시각) 외신들은 "가자지구 서부의 샤티 난민촌 부근 놀이터에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 1발이 떨어졌다"라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의료 당국은 이 미사일로 인해 12세 이하 어린이 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스라엘의 소행이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반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로켓 포탄이 날아가다가 떨어져 오발된 것"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심야 긴급회의 후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위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3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11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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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어린이 9명 사망, 전세계적 비극이다", "

이스라엘 어린이 9명 사망, 본인들 역사를 되풀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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