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9월 30일까지 '렛츠런 서머 승마캠프' 진행

기사입력 2014-07-31 08:51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혹서기를 맞아 '렛츠런 서머 승마캠프'를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8~9월 2개월이며, 일반과정과 청소년과정, 전문인과정이 있는데 평일·주말반이 있다. 평일과 주말 각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강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승마강습료는 12회 기승기준 60만원이다.

국가대표 출신 교관 1명에 조교 10명 내외가 레슨을 한다. 1인당 승용마 1두가 주어진다. 하루에 1시간 30분 강습하며, 기승은 1시간 정도이다.

강습은 첫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승하마법을 배운 뒤 2일차부터 본격적으로 승용마에 기승해 기승훈련을 배우고 3일차까지는 평보를 집중적으로 배운다. 4일차부터는 좌속보를 익히게 되며 6일차 이상부터는 경속보를 배우게 된다.

승마강습 수료자는 KRA 한국마사회가 발급하는 '초급승마 수료증'을 정식으로 교부받는다. 중급 이상의 상급교육과정도 개설을 검토 중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002년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승마경기 개최를 지원했을 만큼 뛰어난 시설에 국가대표급 승마교관들이 직접 강습에 나설 만큼 승마와 관련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잘 구비돼 있다. 승마강습을 담당하고 있는 여인선 교관은 "6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강습료가 부담일수는 있겠지만 세계 수준의 교육 인력과 시설에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8~9월 두달간 '렛츠런 서머 승마캠프'를 진행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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