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혹서기를 맞아 '렛츠런 서머 승마캠프'를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8~9월 2개월이며, 일반과정과 청소년과정, 전문인과정이 있는데 평일·주말반이 있다. 평일과 주말 각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강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승마강습료는 12회 기승기준 60만원이다.
승마강습 수료자는 KRA 한국마사회가 발급하는 '초급승마 수료증'을 정식으로 교부받는다. 중급 이상의 상급교육과정도 개설을 검토 중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002년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승마경기 개최를 지원했을 만큼 뛰어난 시설에 국가대표급 승마교관들이 직접 강습에 나설 만큼 승마와 관련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잘 구비돼 있다. 승마강습을 담당하고 있는 여인선 교관은 "6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강습료가 부담일수는 있겠지만 세계 수준의 교육 인력과 시설에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8~9월 두달간 '렛츠런 서머 승마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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