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리스펙트 캠페인 선포식이 개최됐다. 지난 27일 렛츠런파크 서울 9경주 종료 후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경마고객 남녀 2명이 '경마고객 에티켓 헌장'을 공표하는 등 경마고객과 마사회 임직원을 대표해 참석한 40여명이 품격있는 경마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마사회는 8월 한 달간 캠페인 홍보 및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고객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한 후, 이후에는 선량한 다수의 경마고객 보호와 무질서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내부 단속기준을 마련하고 위반 고객에 대해서는 입장 금지 등 강력한 방법도 동원된다. 리스팩트 캠페인은 종료시점을 정하지 않고 성숙한 관전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이덕인 CS마케팅처장은 "8월 한 달간 경마고객 에티켓 준수 홍보 및 계도를 하고, 9월부터는 위반 고객에 대한 입장제한 및 퇴장요구까지 시행할 방침이다. 단, 전국 30개 렛츠런파크 문화공감센터의 경우, 8월 8일부터 복장 및 음주기준 위반에 대한 입장제한 및 퇴장요구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렛츠런파크 서울이 품격있는 경마문화 조성을 위한 리스펙트 캠페인을 펼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