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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로봇물고기
조사에 따르면 그동안 제작된 로봇 물고기가 사업계획서의 목표에 부합하는지 직접 테스트한 결과 모두 불량으로 나타났다.
로봇 물고기는 사업 계획 대로라면 유영(游泳) 속도는 1초에 2.5m를 헤엄쳐야 하지만 실제로는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23㎝를 헤엄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중 통신 속도나 거리는 사업계획서에 명시된 목표치인 속도 4800bps, 거리 500m에 훨씬 못 미치는 200bps, 50m인 것으로 드러났다.
로봇물고기는 유용속도의 경우 1초에 2.5m를 헤엄쳐야 하지만 감사원 테스트 결과 23cm밖에 나아가지 못했고 테스트 도중 작동이 중단됐으며 수중 통신속도나 거리도 목표치에 훨씬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탁도 측정 센서는 장착되지 않았고, 총 9대의 로봇물고기 중 7대가 고장 난 상태라 3대 이상 있어야 측정이 가능한 위치인식이나 군집 제어 기능은 아예 측정이 불가능했다.
4대강 로봇물고기 불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
4대강 로봇물고기, 진정한 혈세 낭비", "
4대강 로봇물고기, 아까운 세금 57억", "
4대강 로봇물고기, 혈세로 장난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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