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이 부작용이 없고 즉각적인 통증치료효과에 탁월한 통증완화 전기자극장치(페인스크램블러)를 도입해 만성 통증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자극장치는 신경성 통증 및 만성통증 등 난치성 만성통증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나 기존의 통증치료에 차도가 없는 환자들에게 적용하기 위한 치료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작용이 없고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페인스크램블러 치료시간은 약 40여 분 가량 소요되며 횟수는 환자의 상태의 따라 다르다.
홍원진 안산튼튼병원 원장은 "페인스크램블러의 도입으로 기존의 만성 통증환자 및 급성통증, 난치성 통증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증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신의료기술 및 장비 도입에 있어 앞으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