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 여느 때 같으면 바캉스의 끝물이다. 호젓한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즌. 하지만 최근 들어 분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유명 휴양지의 성수기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이 같은 패턴의 지속은 호텔, 리조트, 테마파크 등 주요 레저시설의 할인 이벤트로 이어지고 있다. 그중 온 가족이 이른바 '원스톱 휴양'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워터파크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3시즌 연속 세계 4대 워터파크의 지위에 오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경우 세계 정상급 워터파크의 자존심을 걸고 올여름 업그레이드 된 시설과 콘텐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앞세워 피서객을 맞고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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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할인 폭이 국내 워터파크 최고 수준이다. 할인이벤트 '오션월드 현장할인 & JOY' 이벤트 기간을 오는 31일(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션월드 현장할인 & JOY는 중-고-대학(원)생 및 동반 고객, 지역주민, 생일자 등 여러 내방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가 이벤트이다.
인근 13개 지역주민 대상(홍천, 춘천, 양평, 횡성, 가평, 인제, 제천, 단양, 원주, 하남, 구리, 남양주, 양구)으로 이달 말까지 ▲일요일 2만원 ▲월~금 2만 8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 3만 1000원에 오션월드를 즐길 수 있다(월~토요일은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일요일은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적용).
신용카드 할인도 확대 되었다. 31일(일)까지 삼성, 신한, 비씨, 국민, 농협카드 현장결제 시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일~금요일은 3만 2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은 3만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8월에 생일을 맞은 경우(이용일 기준)는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일~금요일 2만 7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 3만 원에 오션월드 입장이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생일을 맞은 경우라면 특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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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막바지 물놀이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5일(금)까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1+1 이벤트는 대명리조트 회원 및 대학(원)생 대상으로 한정 진행된다. 대학(원)생은 본인 및 동반 내방객이 대학(원)생일 경우에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리조트 회원은 동반인이 리조트 회원이 아니어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1+1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자 본인(1인) 티켓을 현장 매표소에서 유료 매표 후 입장 게이트에서 동반자(1인)를 확인하면 된다. 무료입장객은 별도 입장권이 필요 없으며 신분확인에 필요한 증빙이 필요하다. 기명회원은 회원카드, 개인무기명회원은 회원카드와 신분증, 법인무기명회원은 재직 중인 법인의 재직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장할인 & 조이' 특가 할인을 적용 받는 관계로 대-소인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으로 적용되며 실외락커도 함께 포함된다.
8월 23일(토) 야간 개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내방객을 위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6~10시이며, 야간 입장요금은 정상가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이다. 할인이벤트로는 ▲중-고-대학(원)생 2만원 ▲여성특가 1만 9000원 ▲온라인 예약 2만 4000원 ▲제휴카드사 할인 2만 5000원 ▲치맥스페셜은 2만 8000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맥스페셜은 컵치킨과 캔맥주가 추가 제공되는 상품이며, 여성특가와 치맥스페셜은 주민등록상 1996년 이전 출생자만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야간운영 시간 동안 실내 존은 전 시설을 운영하고, 실외 존은 서핑마운트, 익스트림리버, 몬스터블라스터, 슈퍼부메랑고, 카이로레이싱, 슈퍼S라이드 등 6개 주요시설만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그 외 야외시설은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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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들이 총 집합한 '2014 오션콘서트' & '나이트 판타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오는 23일(토) 오후 8시 오션월드 내 람세스 무대에서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14 오션콘서트'를 연다. '드라이 d 와 함께하는 2014 오션콘서트'에는 윤하, B-Free가 함께한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오션월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슈퍼 익스트림 리버 불꽃축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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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달라진 것들은?
◇신규 어트랙션 슈퍼 익스트림 리버
오션월드는 더욱 강력해진 슈퍼익스트림리버(기존 슈퍼와이드리버)를 리뉴얼해 오픈했다. 총 4개의 초대형 수문에서 동시에 100톤의 물이 쏟아지는 슈퍼익스트림리버(길이 300m, 폭 7m)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었던 플로트 형태의 어트랙션, 슈퍼와이드리버를 더욱 강하고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
지난 해 약 60억 원을 투자해 신설한 '슈퍼 와이드 리버(국내 최대 규모의 실외유수풀)'을 21억 원을 더 들여 리뉴얼한 것이다. 더 높은 파도와 강력해진 급류로 짜릿한 래프팅의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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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프라이빗 공간 로얄프리미엄 카바나를 새롭게 선보였다. 로얄프리미엄 카바나는 타워풀 하단 쪽 기존 로얄썬배드존에 위치해 오션월드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 썬배드 2개, 장판형 쿠션 등을 포함해 총 23동이 마련된다. 프리미엄 카바나 이용 요금은 하이시즌 주중 18만원, 골드시즌 28만원이다. 이외에도 레이크 카바나는 5동이 추가 오픈되고, 코사리데크도 10동이 추가 될 예정으로 내방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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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세 가지 원칙은 안전, 청결, 쾌적이다. 워터파크는 물속에서 단지 수영과 물놀이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물을 매개로 한 각종 놀이시설과 건강시설,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갖추어진 공간이다. 특히 청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물의 순도로 보자면 홍천강의 1급수를 사용하며 일일 정기 수질 검사를 통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 오션월드는 순환식으로 정수가 되며, 워터파크 내 곳곳의 정수처리시설에서 여과가 이뤄지고 있다. 물놀이 시설에 사용된 물은 자동 측정 장치로 유입해 오염이 일정 수치에 이르면 염소가 자동으로 투입되며 하루 25회, 적게는 8회 정도 물을 순환해 정수하고 있다. 이는 법적 순환 기준인 1일 3회 보다 많다. 특히 오션월드는 천연소금을 이용해 정수와 여과를 하고 있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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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에서 심사한 단체 인증프로그램 심사에서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심사를 통과했다. '물놀이 안전 완전정복(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인증을 받은 것으로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션월드의 의지를 담아내는 것이다. 심사 기준으로는 활동프로그램(프로그램 구성, 지원운영), 지도력(지도자 전문성 확보계획, 역할 및 배치), 활동환경(공간과 설비의 확보 및 관리, 안전관리 계획) 등이 고려되었고 오션월드는 이 기준을 무사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E&A 안전교육 이수한 안전요원 배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올 시즌 고객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수상 안전 전문기관(E&A, Jeff Ellis & Associates)으로부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한다. 또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의무실 2곳(실내 1, 실외 1)에는 간호사 3명(성수기 최대 8명)이 상시 근무하며, 총 3대의 구급차량이 항상 대기한다. 오션월드의 모든 근무인력은 E&A에서 시행하는 안전교육 이수 후 현장에서 내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오션월드 라이프가드는 가상 익수자 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을 반드시 수료한 후 배치된다.
www.daemyungresort.com 대표전화1588-4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