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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 IS, 미국 기자 참수 영상 공개…흉기로 목을 '참혹 '
해당 영상 속에는 머리를 짧게 깎고 주황색 수의복을 입고 손이 뒤로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미국인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의 참수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 폴리는 "자신의 가족들과 형제들에게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중단시켜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읽은 후 그의 옆에 있던 검은 복면을 쓴 남성이 흉기로 폴리의 목을 벴다. 그 뒤 "이 처형은 자신들의 전사들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이 영상은 이어 다른 남성을 비추며 그가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라면서 미국 정부의 다음 태도에 그의 처형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스트로프 역시 프리랜서 기자로 시리아 등지에서 취재활동 도중 지난 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미국 백악관과 정보기관은 이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정보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미국의 이라크 군사개입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소식에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왜 이러한 영상을 공개 한거죠?",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추가 보복을 예고하고 있는데 무섭네요", "이라크 반군 IS 미국기자 참수, 2년 전에 실종됐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