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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발생국 남성 실종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의 한 중고 선박 매매 업체 초청을 받아 중국 상하이발 여객기로 대구공항에 입국했다.
그러나 두크리 마마데는 바로 다음 날인 14일부터 숙소 열쇠조차 반납하지 않은 채 실종됐다.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국에서 입국한 두크리 마마데 씨의 경우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기인 21일 동안 부산 검역 당국의 모니터링을 받아야 한다.
앞서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 머물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이에 선박회사 측은 두크리 마마데 씨의 실종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출입국관리소는 현재 두크리 마마데 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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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