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쾰른(Cologne)에서 개최되는 사진 기자재 전시회 '포토키나(Photokina) 2014'에서 업계 최초로 2,800만 화소 APS-C 이미지 센서 'S5KVB2'를 공개했다.
'S5KVB2'는 최적화된 메탈 배선 적용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연속 촬영 속도를 구현해 FHD(Full HD)로는 초당 120프레임, UHD(Ultra High Definition)는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센서 가장자리 부분의 광량 부족으로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센서 가장자리의 빛 흡수량을 약 30% 향상시킴으로써 카메라 사용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가 이를 카메라용 APS-C 센서에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저전력 고성능 센서를 선보인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카메라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5KVB2'는 이번 달부터 양산되어 삼성전자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NX1에 탑재되며 삼성전자는 이번 'S5KVB2'를 시작으로 플래그십 기종을 포함한 카메라 센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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