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찾아가는 가족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20일과 10월 말 두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학교는 재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가족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강한 가족과 직장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2012년 처음 교육을 시작한 이래 매년 15회씩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에서는 교육장소 섭외와 50명 이상의 수강생을 모집한 후, 이지웰가족복지재단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단 측과 일정 등을 협의하면 된다.
재단의 손승아 사무국장은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학교를 비롯해 THE가족 소통/문화 캠프, 온라인 가족학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가족학교는 특히 기업 및 단체에서 선호도가 높아 내년에야 교육이 가능할 정도로 신청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