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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미국에서 체포됐다가 강제 추방된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가 7일 한국 검찰에 신병이 인계됐다.
앞서 검찰은 23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검찰은 또 유씨의 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김씨를 상대로 유씨의 차명재산 현황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유씨의 최측근인 김씨는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224억 원 상당의 유씨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48시간인 체포영장의 만료시간이 끝나는 오는 9일 전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에 누리꾼들은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유병언 은닉재산 나올까",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했어",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조사결과 궁금해",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차명재산 얼마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