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코리아베이비페어(코베)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에 나흘 동안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한 다양한 이벤트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지는 '스탬프 빙고투어'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임신·출산전에는 카트, 유모차, 기저귀, 이유식 등 기본적인 유아용품 부터 건강보조식품, 아토피 치료 제품, 주방용품, 아웃도어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품이 소개됐다.
유아교육전은 7회때 보다 더욱 다양한 교육 업체들이 참가했고 특히 메이저급 영어교육 튼튼영어, 월드패밀리 잉글리쉬, 잉글리시 에그 3사에 많은 관심이 쏠려 조기 영어교육 열풍을 느낄 수 있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행사장에 휴식을 취할 만 한 장소가 별로 없다는 방문객의 요청에 따라 전시회 한가운데에 의자를 배치해 누구나 쉴 수 있게 했다. 또 수유실 마련, 유모차·푸쉬카 350대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가전람 이상범 대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코베를 찾아주시는 만큼 더 풍성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항상 기대되는 육아박람회가 되겠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베이비페어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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