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생들의 대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환경 서비스 분야에까지 대학생 서포터즈가 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실내환경전문기업 지에스비가 13일 서울 송파구 지에스비 본사에서 '지에스비 대학생 서포터즈·에코러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일부 환경 관련 공기업에 이어 사기업으로는 드물게 탄생한 환경 관련 서포터즈다.
지에스비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9월부터 서류 심사를 거쳐 개인 6명, 팀 4팀으로 총 10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0주간 지에스비 고객의 입장에서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에스비 관계자는 "최근 초미세먼지 등 실내 환경에 대한 이슈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실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리고자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환경 문제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고민거리로 떠올랐기 때문에 미래 산업 역군인 대학생들에게 실제 시장에서 관련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에스비는 항균과 탈취효과가 탁월한 천연 에어메딕 플러스 용액과 공기 항균기 등을 통해 실내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