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고민되는 비절개모발이식 전 삭발, 해결책은?

기사입력 2014-10-24 18:02


자기 자신의 모낭 중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부위에서 모낭을 채취 후 탈모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모발이식. 기존 모발이식 수술의 대표적 수술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는 절개모발이식의 경우, 채취할 모발이 있는 피부조직을 절개하여 채취, 이식하는 방식으로 피부 절개 이후의 통증, 후유증이 문제 시 되어 왔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곳에서 수술 받을 경우 절개 후 봉합한 부근의 피부가 괴사하여 고름 및 진물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비절개모발이식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탈모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게 된 건 너무나도 당연한 순리였다.

하지만 비절개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수술 전 삭발이 필수화되었기에 사내에서의 규율이 중시되는직장인의 경우 수술 받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위 고민들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수술법이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다이렉트 무삭발 비절개" 라는 수술법이다.

해당 수술법을 개발한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대표원장은 "현재 무삭발 비절개의 경우 국내에서 수술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 병원이 드물고, 설령 수술을 하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생착률이 떨어지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고심 끝 기존 비절개모발이식 및 무삭발비절개모발이식의 단점을 커버하는 "다이렉트 무삭발 비절개" 수술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한다.

다이렉트 무삭발 비절개 수술법은 채취할 모낭을 컷트하면서 동시에 펀치가 이루어지는 1STEP 방식으로 수술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지고 간편해져서 모낭의 생착율이 우수한 새로운 수술방법이다.

박재현 원장은 "국내 모발 전문가 중 비절개 관련 수술법을 창안하거나 비절개 분야 관련 논문을 발표한 경우가 다나성형외과 밖에 없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해당 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 라고 말을 맺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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