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열풍이 워킹화 시장을 크게 성장시켰다.
플라이워크 시리즈 중 레이서(RACER)는 K2 모델인 현빈의 이름을 따 '현빈 워킹화'라 통한다. 출시 1주일 만에 1만 켤레 판매를 기록하는 등 워킹화 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출시 당시 두달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블랙야크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효자 아이템이 됐다.
신발 중창에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반발탄성력 강화 기술인 '스파인 보드'(SPINE BOARD)를 삽입해 비포장길, 산악 지형 등 거친 장소에서도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이 신발은 두달 만에 초도 물량 1만켤레가 모두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관련 김형신 K2 마케팅팀장은 "둘레길 열풍 등 걷기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며 일상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워킹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