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에 결국...피로 얼룩진 현장 '끔찍'
사건 직 후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께 끝내 숨졌다.
검거 당시 A씨는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으로 현장에서 달아나지 않았으며, 경찰에서 "3개월 전부터 주차 시비로 악감정이 쌓였다"고 진술했다.
이 주택가는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일에는 주차 시비가 없었지만,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이들 자매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씨가 정신질환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A씨의 병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일산 모 병원에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 질환으로 병원에도 있었군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처음부터 살해 계획이 있었던 건가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믿을 수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진짜 끔찍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