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오래된 비타민 제제를 찾는다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회복에 만점인 '비타민C'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지만, 높은 함유량에 비해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낮거나 비타민C 과다복용이 복통이나 속 쓰림, 체외 배설 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요로결석 등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우려로 소비자의 선택이 다소 어려운 실정이다.
세브란스 서민석 교수는 "비타민은 산성을 띄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하면 위장간에 자극을 줄 수있다. 가급적 식사와 함께 복용하거나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일반적인 비타민은 산도가 2.3의 산성을 띄지만 중성비타민은 산도7의 중성을 띈다. 중성비타민은 따라서 위장장애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꽃미모를 자랑하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건강 비결로 소개된 비타민C 인 '에스터C 비타민'이 일반 비타민C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2010년 미스코리아 선 김혜영씨와 닥터 지바고 제작진이 일반 비타민C와 에스터C 비타민을 가지고, 직접 실험한 결과를 공개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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