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 남자들은 한눈 팔지 않는다" 언행불일치

기사입력 2014-12-03 11:44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에네스 카야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국의 남녀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에 터키 남성들의 장점에 대해 밝혔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터키 남자들은 자기 여자들에게 잘해준다. 절대 한눈 팔지 않는다"며 "바람피우는 남자가 터키에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에네스 카야와 교제했다고 주장한 이 여성은 "방송을 보고 뒤늦게 에네스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글과 함께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에네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상대 남성은 "(우리는)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 "난 너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우리 섹시 귀요미 예쁘니" 등의 연인 사이에서 쓸 법한 내용의 메시지를 수시로 보냈다.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글에 관한 사실 여부가 불거졌고, 피해자라고 밝히는 여성들이 추가로 나타나 더욱 논란은 커졌다. 한 여성은 에네스 카야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올리고, 에네스 카야가 자신에게만 보냈다는 미공개 사진과 음성 파일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이런 논란에도 왜 침묵하지?",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 남자는 한눈 팔지 않는다더니",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빨리 해명이나 사과를 하는 게 나을 듯",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과를 하던 해명을 하던 좀 해라",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결국 그냥 방송 하차가 끝?"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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