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좁쌀여드름, 빠르고 확실히 없애는 비결 '뉴스무스빔'

기사입력 2014-12-15 11:46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철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실내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기도 어려워져 피부 청결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시기다.

특히 오염된 실내공기에 피부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단순한 피부트러블은 물론 여드름도 생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원인이나 진행상태에 따라 형태와 증상도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붉은 염증성 여드름과는 달리 닭살처럼 오돌도돌하게 올라오는 면포성 여드름은 일명 좁쌀여드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심하지 않을 경우 눈에 잘 띄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

좁쌀 여드름은 비교적 여드름의 초기 단계로 모공이 막히거나 각질이 쌓여 과잉 생산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모낭에 고여 흰색(화이트헤드)이나 검은색(블랙헤드) 알갱이가 생기는 현상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2차 감염 또는 여드름균 증식으로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고 재발 가능성이 높아 발생 초기단계부터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좁쌀여드름은 물론 일반적인 염증성 여드름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인 여드름 전용 레이저인 뉴스무스빔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여드름의 원인부터 후속 피부관리까지도 가능해졌다. 특히 평소 여드름 관리가 쉽지 않은 청소년이나 방학을 이용한 유학생의 경우 허용된 일정 범위 내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청담웰스피부과 김산 원장은 "만성화된 여드름만큼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도 없으나 초기에 치료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하다."라며 "다만 어떤 치료법이 적절한지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이 우선이며, 인터넷이나 소문에 의해서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방법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좁쌀여드름, 원인치료가 가능한 뉴스무스빔

좁쌀여드름은 별다른 통증은 없지만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에 속한다. 한번 치료가 이루어져도 재발하기 쉽고, 잘못 치료할 경우 여드름이 번질 수가 있기 때문에 보기 싫다고 무턱대고 짜는 것은 금물이다. 좁쌀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표피에 돋아 오른 여드름을 짜기보다는 여드름의 근원인 피지샘에 직접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때 뉴스무스빔이 제격이다. 1,450nm의 적외선 파장으로 피지샘을 직접 제거해 시술이 이루어진 부위의 재발을 막아준다. 또한 특수 냉매기능으로 시술시 피부에 전해지는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에 피부 손상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다. 뉴스무스빔은 여드름 전문 치료 레이저로는 최초로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기존 임상결과에 의하면 뉴스무스빔 3~5회 시술 시 얼굴 여드름8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드름 원인인 피지선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에 장기간 여드름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드름 억제 효과는 통상 3~5회 시술 후 18개월 이상 지속된다.

치료기간은 개인별 여드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2~3주 간격으로 4회정도 시술을 한다. 시술시간은 총 20분 이내로 소요되기 때문에 치료시간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 시술 후에는 당일 바로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하고 홍반도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김산 원장은 "좁쌀 여드름은 물론 모든 여드름은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처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힘든 후유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조기 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여드름은 난치성 질환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증상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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