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에프씨가 운영중인 '꿀닭'이 해외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대대에프씨에 따르면 2015년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중국 베이징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꿀닭은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 달리 달콤하고 매콤한 한국식 양념을 곁들여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대대에프씨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대에프씨 관계자는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장 공략의 주요 무대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다. 꿀닭은 이미 자카르타의 극장가 주변과 푸드코트에 입점, 인기를 끌고 있다. 대대에프씨는 내년 초에는 인도네시아 반둥지역 오픈과 함께 자카르타 시내에 1개 매장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대대에프씨 관계자는 "꿀닭의 인기는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끄는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며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해외 꿀닭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의 인증샷과 코멘트들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며,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