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바이오' 리뉴얼 출시 한달 만에 40% 판매 신장

기사입력 2014-12-18 16:42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 플레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리뉴얼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이 40% 증가했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가공식품에 단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인위적인 당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대신 생우유 95%와 유고형분의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 고소한 맛과 진한 풍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매출 신장 배경에 대해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며 성분과 함유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특히 메일유업은 제품을 리뉴얼을 통해 제품 내 함유된 유산균을 세계적으로 가장 연구가 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인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 한 점도 한목 거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LGG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한 복합유산균을 농후발효유 법적 기준치(1억/g)보다 5배 많이 함유하도록 설계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풍부한 우유성분으로 고소한 맛을 살린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제대로 만들어 플레인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제철과일, 견과류 등 다른 재료들과 곁들여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플레인 요거트를 한끼 식사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대용량 제품의 소비량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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