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7일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전화 매입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판매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중고 휴대전화를 매입해 재판매하는 제휴사를 통해 인증된 데이터 삭제 솔루션으로 휴대전화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한 뒤 판매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이메일로 인증서도 발송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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