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에 위치한 21세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21세기병원은 2006년 11월 척추디스크 병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척추,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와 비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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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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