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부위에 권총을 숨긴 여성이 교도소로 들어가려다 들통났다.
한편, 지난 2013년에도 오클라호마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여성이 성기에 권총을 숨기고, 항문에 마약을 몰래 넣었다가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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