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윤종규) 계열사인 KB저축은행(www.kbsavings.com 사장 김영만)은 창립 3주년을 맞아 10일 송파구 일대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겨울용품 200박스를 전달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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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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